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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루이비통, 디올 , 셀린느 등 명품 브랜드를 거느린 LVMH는 지난해 642억 유로(약 86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올렸다. 전년도 매출과 비교하면 44% 증가했고,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20%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순이익은 120억 유로(약 16조 원)로 2020년보다 156%, 2019년보다 68% 늘어났다. 영업이익률도 2019년 21.4%에서 지난해 26.7%로 상승했다.
LVMH는 실적 호조에 따라 주식 배당금을 주당 10유로(약 1만3000원) 인상하기로 했다.
베르나르 아르노 LVMH 최고경영자(CEO)는 “LVMH가 세계 명품 시장을 주도하는 탁월한 위치에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