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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3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에스타디오 데 바예카스에서 마무리된 2021-2022 코파 델 레이 라요 바예카노와 8강 원정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지난달 3일 FC바르셀로나와 벌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 이후 한 달만의 선발 출전이다. 이강은 후반 32분 구보 다케후사와 교체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다.
마요르카는 라요 바예카노에 0-1로 석패했다. 전반 44분 오스카르 트레호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준 걸 만회하지 못했다.
왼쪽 측면을 책임진 이강인은 이날 인상적인 플레이를 펼치기도 했다. 전반 12분 페널티 아크 왼쪽에서 왼발로 공을 올려 앙헬 로드리게스의 골을 도왔다. 그러나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되지는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