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봉준호·박찬욱 제작 드라마 ‘설국열차’, 오늘(4일) TV 최초 방송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4010001418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04. 15: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설국열차
드라마 ‘설국열차’/제공=OCN
OCN이 2022년 첫 번째 시리즈로 드라마 ‘설국열차’ 방송을 확정했다.

4일 첫 방송되는 드라마 ‘설국열차’는 종말 그 이후, 온 세상이 얼어붙어 폐허가 된 지구에서 인류 생존의 유일한 거처가 된 ‘설국열차’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SF 미스터리 스릴러다.

‘설국영화’ 영화를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박찬욱 감독이 제작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OCN은 ‘설국열차’의 공개를 앞두고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완벽한 원작의 영리한 드라마 시리즈화! 원작과 이어지는 경이로운 세계관
원작 작품인 봉 감독이 연출한‘설국열차’는 송강호, 고아성 외 크리스 에반스, 틸다 스윈튼, 애드 해리스, 제이미 벨 등 글로벌 초호화 캐스팅, 한계 없는 상상력, 봉 감독 특유의 놀라운 세계관과 디테일한 연출 등으로 국내 개봉 당시 관객 935만 명을 동원했다. 드라마 ‘설국열차’는 영화의 10년 전인 프리퀄 시점이기도 한, 설국열차 출발 7년 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윌포드 인더스트리의 ‘노아의 방주’이자 디스토피아를 맞이한 인류의 유일한 거처가 된 1001량의 열차의 디테일한 상황을 다뤘다. 지구 종말로 인해 설국열차가 만들어진 배경, 꼬리칸 승객들의 사투에 가까웠던 처절한 사투, 멈추지 않고 운행하는 기간에도 산사태 등 끊임없이 벌어지는 위험 앞에 대처하는 엔진칸 엔지니어들의 모습, 통제를 위한 철저한 운영 방식 등은 원작을 이미 본 관객, 보기 전 관객 모두에게 흥미를 전할 예정이다.

#질주하는 열차 속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미스터리 스릴러로 업그레이드된 재미
제작 확정 소식만으로도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설국열차’. 얼어붙은 지구, 생존자들을 싣고 멈추지 않는 설국열차, 계급 체계의 완벽한 요새가 되었던 그곳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다. 열차 내 유일한 형사이기도 한 레이턴(다비드 디그스)은 꼬리칸에서 혁명을 준비하던 중, 살인 사건 수사를 위해 차출당한다. 수사를 위해 꼬리칸 그 외의 곳을 다닐 수 있게 되면서 설국열차의 생태에 더욱 다가가게 되는 레이턴과 그와 대치되는 실질적인 열차의 운영자 멜라니(제니퍼 코넬리)의 대립과 미스터리가 가미된 설국열차 세계관은 공개 이후 호평을 받았다.

#풍성해진 설국열차 속 세계와 시선 강탈 영상미
각 인물들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 더욱 커진 스케일, 확장된 세계관 속에서 단연코 눈길을 끄는 것은 바로 상상력을 자극하는 ‘설국열차’의 재현이다. 꼬리칸부터 시작해 3등급부터 1등급, 엔진칸 외에 열차 운영에 필수적인 농장칸, 축사 공간, 죄인들을 격리하는 ‘서랍’ 공간, 화려한 식당칸, 향락을 즐기는 클럽칸인 나이트카 등 새롭고 다양한 공간들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드라마 ‘설국열차’ 시즌1은 총 10회로 4일 OCN에서 첫 방송 이후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시청자와 만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