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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투입’ 이재성 4호골, 손흥민은 한 달만 복귀전 합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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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2. 0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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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연합
이재성(30)이 대표팀에서 소속팀 마인츠로 복귀하자마자 결승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다리 부상에서 한 달 만에 돌아온 손흥민(30)도 팀 승리를 도왔다.

이재성은 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끝난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1라운드 호펜하임과 홈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12분 만에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이재성 기용이 적중한 마인츠는 2-0으로 이겼다.

이날 벤치에서 시작한 이재성은 0-0으로 맞서던 후반 22분 장 폴 보에티위스와 교체돼 들어갔고 후반 34분 왼쪽에서 카림 오니시워가 찔러준 패스를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이재성은 지난달 9일 라이프치히 원정경기 골 이후 3경기 만에 득점포를 재가동했다. 이재성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만 4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손흥민은 6일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 벌인 2021-2022 FA컵 4라운드(32강) 경기에 선발 출전해 69분을 뛰었다. 소속팀 토트넘은 3-1 승리했다.

손흥민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전반 13분 상대 공을 가로채 해리 케인의 선제골에 기여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달 6일 첼시와 리그컵(카라바오컵) 4강 1차전(토트넘 0-2 패) 이후 다리 근육 통증을 호소하며 약 한 달을 쉬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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