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롯데케미칼, 지난해 영업익 1조5358억…전년比 330%↑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08010003371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2. 08. 16: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방 산업 수요 회복세 및 제품 스프레드 확대로 견조한 수익성 보여
2021122101002236500127081
롯데케미칼은 2021년 매출액 17조 8052억 원, 영업익 1조 5358억 원(연결기준)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8일 발표했다.

롯데케미칼은 “변동성이 높은 경영 환경 속에서도 COVID-19 팬더믹에 따른 포장재, 의료·방역용품의 사용 확대와 더불어 전기 전자 자동차 등 전방 산업의 수요와 제품 스프레드가 개선되면서 견조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2년 전망에 대해 롯데케미칼은 “작년 하반기에 이어 오미크론 확산을 비롯해 유가 급등, 글로벌 공급 증가 등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상황이나 국내외 석유화학 수요의 꾸준한 증가와 수급 여건 개선 등으로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지난 4분기 실적은 매출액 4조 8429억원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9.0% 증가했으나 영업익은 29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89.7% 감소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50.4%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86.3% 감소했다.

롯데케미칼은 보통주 1주당 8300원의 결산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오는 3월 중에 열릴 정기주주총회에서 최종 승인될 예정으로 주주와 이해관계자들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 및 기업가치 성장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