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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 9567명…하루새 1만 2848명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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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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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285명·사망 21명
분주한 선별진료소<YONHAP NO-5059>
8일 오후 서강대 역사 광장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5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발생했다.

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4만9567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113만1239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3만6719명보다 1만2848명 늘면서 4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재원 중 위중증 환자는 285명으로 전날(268명)보다 17명 늘면서 12일째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694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61%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만9402명, 해외유입이 16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3641명, 서울 1만1630명, 인천 3912명, 부산 3034명, 대구 2415명, 경북 1953명 등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이달 말에는 하루 13만~17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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