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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은 9일(현지시간) 배두나가 소피아 부텔라, 찰리 허냄, 디몬 하운스, 레이 피셔 등 쟁쟁한 배우들과 함께 잭 스나이더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 ‘리벨 문(Rebel Moon)’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리벨 문’은 은하계 가장자리의 한 평화로운 식민지를 배경으로, 벨리사리우스라는 폭정을 일삼는 군대에게 위협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미스테리한 과거를 가진 여성을 이웃 행성으로 보내 함께 맞서 싸울 전사들을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두나는 극 중 검을 능숙하게 다루는 천적으로 등장한다고 알려졌다. 잭 스나이더 감독이 공동 각본을 맡아 영화 ‘아미 오므 더 데드’에 이어 또 한 번 넷플릭스와 협업에 나선다.
영화는 총 2편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오는 4월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