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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현빈 배우와 손예진 배우 두 사람이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다”라며 “두 사람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히 치르고자 하는 두 사람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현빈 배우와 소속사 또한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18년 영화 ‘협상’으로 첫 호흡을 맞춘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해 1월 1일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