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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황재균 선수와 올 겨울 결혼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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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1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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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황재균
지연(왼쪽)·황재균/제공=지연SNS
티아라 출신 지연이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한다.

지연은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팬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생겨 용기 내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 작년 지인을 통해 알게 돼 좋은 감정으로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라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지연은 “언제나 저를 먼저 배려해 주고 아껴주며 저에게 행복이란 걸 알려준 제 인생에 선물 같은 남자친구와 다가올 겨울에 결혼을 약속했다”라며 “불안정한 저를 단단하게 잡아주고 기댈 수 있게 어깨를 내어준 든든한 남자친구와 예쁘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지 않으셨을까 걱정되지만 저에게도 이런 행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날이 오게 되어 한 글자 한 글자 적으며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면서 “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과 사랑에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연은 2009년 티아라로 데뷔해 13년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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