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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올림픽] 곽윤기 기막힌 인코스 공략, 男계주 결승행..중국은 또 판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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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2. 1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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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남자 계주 준결승이 치러지고 있다. /연합
맏형 곽윤기의 압도적인 레이스로 한국 쇼트트랙 남자 계주 대표팀이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중국 대표팀은 넘어지고도 비디오 판독 후 구제돼 결승에 올라 논란이 예상된다.

곽윤기, 황대헌, 김동욱, 이준서로 구성된 계주팀은 11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2 베이징 겨울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계주 준결승 2조에서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한국은 16바퀴를 남기고 선두를 빼앗기며 엎치락뒤치락을 했다.승부는 마지막 주자 곽윤기가 갈랐다. 1바퀴를 남기고 기막힌 인코스 공략으로 1위를 되찾으면서 경기를 끝냈다.

남자계주는 한국이 노리고 있는 종목 중 하나다.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이후 16년째 금메달을 수확하지 못하고 있어서다.

반면 중국은 또 편파 판정이 살아났다. 1조애서 싸운 중국은 이날 레이스 도중 리원룽이 넘어졌다. 캐나다 샤를 해믈랑과 스케이트 날이 부딪혔다.

그러나 충돌은 없었다. 양 선수 날끼리 부딪힌 상황은 반칙이 아님에도 4위 중국은 오랜 비디오 판독 끝에 또 구제돼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남자 계주 결승전은 16일 진행될 예정이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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