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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피면 달 생각하고’ 유승호·이혜리→밀주 어벤져스 비하인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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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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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달생
꽃 피면 달 생각하고/제공=KBS2
KBS2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배우 유승호·이혜리·정영주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 측은 13일 유승호(남영 역), 이혜리(강로서 역), 정영주(대모 역), 문유강(심헌 역), 박성현(막산 역)의 모습을 담은 비하인드 스틸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스틸에는 대모의 죽음 장면 비하인드 모습이 담겼다. 유승호, 이혜리를 비롯한 배우들은 대모의 마지막이 되는 장면을 한껏 몰입해 연기하다가 촬영 중간중간 케미를 드러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모았다.

로서와 대모는 악연으로 인연을 맺었지만 이후 밀주 계약을 맺고 흡사 ‘밀주 어벤져스’를 이뤘다. 로서가 밀주 조직 수괴로 몰려 현상수배되는 상황에서도 대모와 그의 아들 막산은 위험을 무릅쓰고 로서를 도우며 서로 믿고 의지하는 조력자 케미를 자랑했다.

이런 가운데 대모는 13회 밀주계 뒷손 심헌의 정체를 밝히려는 남영과 로서를 돕다 죽음을 맞이해 안타까움을 유발했다. 남영과 로서의 일당과 맞서던 심헌은 수세에 몰리자 막산을 인질로 삼고 대모를 위협, 로서에게 총을 겨누라고 협박했다. 이때 남영이 나타나 심헌에게 화살을 쐈으나 대모는 마지막까지 악했던 심헌의 칼에 찔렸다.

대모는 마지막 순간에도 남영과 로서에게 자신을 두고 심헌을 쫓으라고 말해 보는 이들을 울컥하게 했다.

유승호와 이혜리는 남영과 로서의 당시 감정을 보여 주며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해당 장면에 몰입하게 했다. 정영주는 연기 베테랑다운 모습으로 현장 분위기를 이끄는 모습이다. 이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밀주 어벤져스와 안녕을 고한 남영과 로서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

그런가 하면 ‘꽃 피면 달 생각하고’ 14회에서 남영과 로서는 10년 전 사건을 파헤치며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특히 방송 말미 모든 것의 원흉인 이시흠(최원영)의 집에서 심상치 않은 것을 발견한 남영의 동공 지진이 엔딩을 장식하며 그가 어떤 것을 발견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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