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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측 “김태리·보나, 펜싱 위해 최선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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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13.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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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물다섯 스물하나’/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이 팽팽한 기류로 맞붙은 ‘펜싱 연습 경기’ 현장이 포착됐다.

12일 방송된 ‘스물다섯 스물하나’ 1회에서는 IMF 때문에 펜싱부가 없어진 나희도(김태리)가 꿈이자 동경인 펜싱 국가 대표 고유림(김지연)이 있는 태양고로 전학을 가는 모습이 펼쳐졌다.

강제전학을 위해 고군분투하던 나희도는 우여곡절 끝에 태양고 펜싱부 코치 양찬미(김혜은)에게 전학을 허락받았고, “고유림, 나는 오늘 드디어 너의 세계로 간다”라며 기뻐하는 모습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 13일(오늘) 방송될 2회에서는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이 ‘펜싱 피스트’에서 긴장감이 감도는 ‘펜싱 연습 경기’을 선보인다. 극중 나희도(김태리)와 고유림(김지연)이 펜싱 장비를 장착하고 연습 경기에 돌입하는 장면이다. 나희도와 고유림은 각자 몸을 풀면서도 서로 눈 한번을 마주치지 않은 채 경기를 앞둔 경계심을 드러낸다.

그런가하면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은 촬영 전부터 펜싱 레슨을 몇 개월간 꾸준히 받으면서 철저하게 준비를 해왔던 상황. 이날 촬영에서도 두 사람은 대기 하는 시간동안 끊임없이 펜싱 동작을 연습하며 합을 맞췄고, 역동적인 펜싱 장면을 완성했다.

제작사 측은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이 그동안 ‘스물다섯 스물하나’ 속 펜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쏟아냈던 노력들을 확인하는 장면이 될 것”이라며 “드디어 펜싱 피스트 위에서 만나게 된 김태리와 김지연(보나)이 어떤 그림을 그려낼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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