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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접종률 57.3%…오늘 4차접종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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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14.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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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코로나19 최일선<YONHAP NO-5575>
11일 오전 광주 북구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의료진이 잠시 숨을 돌리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자가 하루 새 8000여명 늘었다.

14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3차접종 참여자는 8100명으로, 누적 2942만9772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7.3%에 해당한다.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87%다.

2차접종 완료자는 536명 추가돼 누적 4422만327명이다. 전체 인구 대비 86.2%, 18세 이상 성인 95.9%가 기본접종을 완료했다.

1차 접종자는 331명 늘어 4473만1753명이 됐다. 이는 인구 대비 87.2%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96.8%다.

한편 정부는 감염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이달 말부터 코로나19 백신 4차접종을 시행키로 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중대본 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60세 이상 고령층의 확진이 다시 증가함에 따라 이달 말부터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에 대한 4차접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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