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NFL 램스, 안방서 22년 만에 수퍼보울 우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14010006578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2. 14. 13: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FOOTBALL-NFL-SUPERBOWL/ <YONHAP NO-5197> (REUTERS)
기뻐하고 있는 LA 램스 선수들. /로이터 연합
전미를 들썩이게 한 북미미식축구(NFL) 수퍼보울에서 로스앤젤레스(LA) 램스가 신시내티 벵골스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램스는 22년 만에 수퍼보울 정상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램스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의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마무리된 제56회 수퍼보울 매치에서 신시내티를 23-20으로 눌렀다.

이로써 램스는 세인트루이스 시절인 2000년 1월 테네시 타이탄스를 23-19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2년 만에 두 번째 수퍼보울을 들어 올렸다. 홈에서 치러진 수퍼보울을 통해 우승한 구단은 지난해 탬파베이 버커니어스와 올해의 램스 두 팀뿐이다.

이날 램스는 극적인 역전승을 일궈냈다. 램스가 4쿼터 마지막 공격 기회에서 종료 1분 29초를 남기고 터치다운을 성공하며 승부를 뒤집은 것이다.

수훈갑은 쿼터백 매슈 스태포드다. 그는 인터셉션 2개를 기록했지만 터치다운 패스 3개를 곁들여 283야드를 던졌다. 와이드리시버 쿠퍼 컵과의 호흡이 좋아 22년만의 우승에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