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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5만7177명으로, 누적 146만2421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종전 최다 기록이었던 지난 13일(5만6431명)보다 746명 늘면서 이틀 만에 다시 최다치가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1주 전인 지난 8일(3만6717명)의 1.6배, 2주 전인 1일(1만8338명)의 3.1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는 314명으로 전날(306명)보다 8명 늘면서 이틀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6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7163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49%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만7012명, 해외유입이 165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7236명, 서울 1만2402명, 인천 4904명, 부산 3080명, 경남 2765명, 대구 2362명 등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이달 말 하루 13만~17만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고,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다음달 초 하루 확진자가 최대 36만명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