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한세실업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8.3% 증가한 4731억원, 영업이익이 18022% 증가한 272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했다고 봤다.
정혜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견조한 시장 수요에 의한 수주 및 매출 성장 흐름 지속, 원가 부담 상승했으나 높아진 밴더 협상력이 유지되고 있어 올해 2분기부터 부담 점차 완화되고 연간 기준 수익성 개선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올해 1분기는 원재료가 부담 예상보다 높아지겠지만 올해 2분기부터 점차 완화될 것”이라며 “원재료가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감안하더라도 올해 전년 대비 수익성이 개선되며 전사 실적 증익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베트남, 호치민 이외 지역 위주 생산 대부분 정상화되고 있으나 아직 100% 완전 정상화 이전이며 바이어 선호도는 떨어져 경쟁력있는 수주가 생산능력(Capa)을 가동하는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