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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K-UAM 그랜드 챌린지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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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2. 1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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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 /아시아투데이 DB
국토교통부가 한국형 도심항공교통(K-UAM) 그랜드 챌린지를 본격 추진한다.

16일 국토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1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도심항공교통(UAM) 그랜드 챌린지 코리아’ 참여 설명회를 온·오프라인을 통해 개최한다.

그랜드 챌린지는 상용화를 염두한 신기술과 향후 연구개발 성과물 등을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테스트 해보는 대규모 실증사업을 의미한다.

이 사업은 2단계로 나눠 진행되며 1단계는 고흥 국가종합비행성능시험장에서 수행되며 현재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2단계는 도심지역에서 진행되며 1단계 성과에 따라 이르면 2024년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기관은 국내외 잠재적 UAM 운항자, 제작자, 교통관리제공 등에 관심이 있는 국내 중소기업 등으로 UAM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실증이 가능할 전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국토부와 전문기관인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함께 실증범위, 방식 등을 논의해 나가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실증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황성규 국토부 제2차관은 “그랜드챌린지를 통해 얻게 되는 실증 결과물을 참여자들과 공유하여 제도화에 참고하고 향후 국제적으로 경쟁력 있는 새로운 교통관리체계를 만들어 가는데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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