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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낙씨 내년 전북 아태 마스터스대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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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22. 02. 1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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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대한체육회 회장 자격
이윤낙 재중대한체육회 회장이 내년 5월 12일부터 9일 동안 열릴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APMG)’의 홍보대사로 지난 15일 임명됐다. 이에 따라 이 회장은 임명일로부터 대회 종료 때까지 대회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을 비롯해 대회 관련 각종 체육행사 대면 홍보, 해외 참가자 모집 홍보 등을 하면서 대회의 인지도 제고와 붐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으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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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PMG 포스터. 내년 1월 말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제공=재중대한체육회.
재중대한체육회 관계자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APMG는 전세계 생활 체육인들의 축제로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가 가능하다. 현재 예상으로는 세계 각국에서 대략 1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기는 전라북도 14개 시군 일원에서 열릴 예정으로 있다. 이와 관련, 송하진 전북 APMG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 홍보가 어려운 시기이다. 이에 중국인 참가자 및 중국 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해외 홍보를 위해 이 회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면서 “앞으로 중국인 참가자 모집과 중국 내 홍보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생각한다”고 이 회장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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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APMG 홍보대사로 임명된 이윤낙 재중대한체육회 회장./제공=재중대한체육회.
이에 이 회장도 “체육인으로서 평소 전라북도에 관심과 애정이 많았다. 앞으로 2023 전북 APMG를 소개하고 알리는 일에 적극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내년 1월 말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 전북 APMG에서는 태권도를 비롯해 배드민턴, 육상 등 26개 종목의 경기가 치러질 예정으로 있다. 대회가 예정대로 잘 진행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를 비롯해 전북브랜드 가치 상승 및 도민 자존의식 고양 등의 부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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