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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1박2일’ 제작진 향한 돌직구에 멤버들 흡족 “앞에서 말 하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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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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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우
나인우 ‘1박2일’/제공=KBS2
나인우가 ‘1박 2일’ 제작진을 향해 돌직구 멘트를 날린다.

20일 방송되는 KBS2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 ‘혹한기 실전 훈련’ 특집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나인우와 함께하는 야생 훈련기가 그려진다.

이날 나인우는 한파 속에서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야생 입성기에 나선다. 그러나 그는 고강도(?) 미션에 힘겨워하기는커녕 피도 눈물도 없는 제작진에 “악마다 악마!”라면서 발랄하게 돌직구를 날린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나인우의 ‘노 브레이크’ 공격에 정신이 혼미해지고, 딘딘은 “앞에서 그런 말 하면 안 돼”라고 훈수를 두는 척하면서 흡족한 듯 미소를 짓는다.

또한 1부터 10까지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끊임없이 엉뚱한 질문을 내던지며 ‘예능 생 초보’의 면모를 보인다. ‘15학년’ 김종민마저 “내가 누가 불안했던 게 처음이야”라면서 두려움에 떤다.

멤버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나인우 말리기’ 작전에 돌입하고, 문세윤은 급기야 “인우야 가만히 있어!”라고 중재에 나서며 진땀을 뺐다.

그러나 결국 문세윤마저 나인우를 향해 “악마는 제작진이 아니라 너다!”라면서 울분을 토한다고 해 궁금증이 높아진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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