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검사키트 생산량 늘릴 것…과다 구매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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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품안전처(식약처)는 2월 4주차(20~26일)에 개인이 구매할 수 있는 자가검사키트 2100만 명분이 전국 약국·편의점 7만5000여 곳에 공급된다고 20일 밝혔다.
식약처는 당초 3~4주차에 3000만 명분을 전국 약국·편의점에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신규 품목 허가와 생산량 증대에 힘입어 1000만 명분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이 기간 선별진료소, 취약계층 지원 등 공공분야로는 약 1260만 명분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주(13~19일)에는 공공분야 1218만 명분, 민간분야 1900만명분 등 총 3118만 명분의 자가검사키트가 공급됐다.
식약처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가검사키트 생산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생산량을 증대함으로써 개인이 적기에 적정한 가격으로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 검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자가검사키트를 개인이 미리 과다하게 구매할 필요가 없으며, 보건소 선별진료소·임시선별진료소에서는 무료로 검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0만4829명이다.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의 통합 검사는 30만5797건 진행됐다. 이날 0시 기준 검사 양성률은 23.6%로, 대략 4명이 검사하면 1명이 확진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