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팀 르브론’, NBA 올스타전서 5년 연속 승리 진기록..커리 MVP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1010010993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2. 21. 14: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BA All Star Game Basketball <YONHAP NO-3871> (AP)
팀 르브론 선수들이 승리 확정 후 기뻐하고 있다. /AP 연합
북미프로농구(NBA) 올스타전이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이번 시즌 소속팀에서 재미가 없지만 르브론 제임스는 ‘팀 르브론’의 이름으로 5년 연속 올스타전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팀 르브론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로킷 모기지 필드하우스에서 끝난 2021-2022시즌 NBA 올스타전에서 팀 듀랜트를 163-160으로 눌렀다.

이로써 팀 르브론은 올스타전이 동-서부 콘퍼런스 맞대결에서 주장 드래프트제로 바뀐 2017-2018시즌부터 5년 연속 승리를 이어갔다.

이날 팀 르브론의 선봉장은 스테픈 커리였다. 그는 3점슛 16개를 포함해 50점을 쏟아 부었다. 3점슛 27개를 던져 16개를 림에 통과시키는 놀라운 성공률이었다. 올스타전 3점슛 16개는 2016년 9개의 폴 조지를 넘어 역대 최다다.

올스타전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커리에게는 ‘코비 브라이언트 트로피’가 주어졌다.

이날 올스타전답지 않게 경기 내내 접전을 벌이던 두 팀의 승부는 4쿼터 후반에서야 갈렸다. 팀 듀랜트가 조엘 엠비드의 레이업과 자유투 득점, 라멜로 볼의 3점포로 155-155 동점을 만들면서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팀 르브론은 야니스 아데토쿤보와 제임스, 더마 더로전의 득점으로 161-157로 다시 달아났다.

이후 커리의 3점슛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161-160까지 쫓겼지만 결정적 순간 제임스가 턴어라운드 페이드어웨이 점프 슛으로 163점을 만들며 신승에 마침표를 새겼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