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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LH에 따르면 올해에는 109개 토목·조경 공사에 적용할 391건의 자재와 공법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는 전년 대상공사 건수 대비 175%, 선정 건수 대비 230%로 대폭 늘어난 수치다.
LH는 올해부터 ESG 경영체계를 자재·공법 선정 과정에서도 실천키로 했다. 우선 환경 분야에서는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심사를 진행해 자원 낭비를 줄인다. 사회 분야에서는 올해 심사 시 안전 평가를 의무화 하고 건설업계의 의견 등을 반영해 자재·기술 성능평가 비중을 조정하는 등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 노력을 강화한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수시로 참여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장철국 LH 건설안전기술본부장은 “앞으로도 ESG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업계와의 상생·발전을 더욱 강화하고 건설업계 목소리를 청취해 지속적으로 개선사항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