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킹메이커’,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 초청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223010012285

글자크기

닫기

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23. 10:0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킹메이커
‘킹메이커’/제공=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
배우 설경구·이선균 주연 영화 ‘킹메이커’(감독 변성현)가 제24회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에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 영화는 세상을 바꾸기 위해 도전하는 정치인 김운범(설경구)과 존재도 이름도 숨겨진 선거 전략가 서창대(이선균)가 치열한 선거판에 뛰어들며 시작되는 드라마를 그린다.

이탈리아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아시아 영화를 전 세계에 소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영화제로 올해로 24회를 맞이했다.

집행위원장 사브리나 바라체티는 “‘킹메이커’는 굉장히 힘 있는 정치 드라마”라며 “이 영화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주제인 ‘정치적인 투쟁에 있어서의 도덕성’을 다루고 있다. 계략·속임수들은 대의를 위한 것이지만 대체 어디까지 용납될 수 있는 것인가, 이 영화는 멋진 캐스트· 스토리텔링, 그리고 훌륭한 역사적 관점을 보여준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 영화제에는 한국 영화로는 ‘1987’ ‘강철비’ ‘범죄도시’ ‘덕혜옹주’ 등이 초청된바 있다. 최근 배우 박소담 주연의 원톱 영화 ‘특송’이 초청 소식을 알렸다.

제24회 우디네 극동영화제는 오는 4월22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다.
이다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