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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테크건설은 지난해 12월 주당 0.3주의 주식배당을 결정하며 2년 연속 고배당을 진행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발행주식 총수가 259만9445주로 늘어나면서 1년 만에 발행주식수가 64.4%로 증가했다. 특히 회사가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0만6919주는 제외돼 일반 주주들의 지분율이 상승하는 효과를 거뒀다.
배당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안건으로 상정돼 최종 승인될 예정이다.
안찬규 이테크건설 대표는 “다변화되는 국내외 시장 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며 “지난해 깊은 관심을 보내준 주주분들께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주식배당에 이어 현금배당을 진행키로 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어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 증대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배당 정책과 주주 친화 경영을 이어나가는 등 중장기적인 주주 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테크건설은 지난해 매출 1조3079억원, 영업이익 691억원을 기록하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예상 매출 1조5431억원과 2조5000억원 규모의 신규 수주를 가이던스로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