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은 26일 밤(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마무리된 EPL 27라운드 리즈 유나이티드와 원정 경기에서 3-0으로 앞서던 후반 40분 해리 케인(29)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토트넘 핫스퍼는 4-0으로 대승했다.
후반 40분 케인이 침투하는 손흥민을 향해 롱패스를 넣었고 손흥민은 이를 잘 잡아 침착하게 오른발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정규리그 10호 골로 2016-2017시즌부터 6시즌 연속으로 정규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조기 달성했다. 이번 시즌 전체 기준으로는 공식전 11호 골이다. 정규리그 10·5도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1·1도움 등이다.
이날 케인의 득점포까지 더하면 의미가 더욱 커진다. 손흥민과 케인은 통산 37번째 골을 함께 만들었다. 첼시에서 뛴 프랭크 램퍼드-디디에 드로그바의 36골을 넘어 새 역사를 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