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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한국시간) FIFA에 따르면 러시아는 앞으로 국제 경기를 개최할 수 없고 러시아의 홈경기는 중립 지역에서 무관중 경기로 치르게 된다. 이어 FIFA는 러시아 선수들이 러시아 국가명 대신 러시아축구협회(RFU) 소속으로 뛰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국기와 국가 사용 금지도 포함된 이번 징계는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6개 대륙 축구연맹 회장들의 만장일치로 정해졌다.
나아가 FIF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유럽축구연맹(UEFA) 등 다른 체육 관련 단체들과 협조해 대회 출전 금지 등 추가 징계 여부를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추가 징계란 러시아의 축구계 퇴출이 고개를 든다. 프랑스축구협회는 러시아를 퇴출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실제 FIFA는 1994년 미국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당시 전쟁을 일으켜 유엔으로부터 제재를 받은 유고슬라비아의 출전을 금지한 사례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