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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새 8만여명 폭증’ 코로나19 신규 확진 21만92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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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02.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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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중증 762명·사망 96명
신속항원검사<YONHAP NO-5633>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에서 신속 항원 검사를 받은 시민들이 자가 검사 키트의 이상 유무를 확인받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1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3만8993명)보다 8만248명 늘면서 21만9241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9만2686명이다.

신규 확지자 수가 2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뒤 772일 만에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달 23일(17만1451명)보다 1.3배 많고, 2주 전인 지난달 16일(9만439명)과 비교하면 2.4배 많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만3005명(15.1%)이며, 18세 이하는 5만2092명(23.8%)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727명)보다 35명 늘어난 762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9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226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24%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만9173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6만8622명, 서울 4만6932명, 인천 1만2104명, 부산 1만6104명, 경남 1만3196명, 대구 7117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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