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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대한토지신탁에 따르면 대한토지신탁은 지난달 28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이사회와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 임기연장안 △사내이사 임기연장안 △정관 일부변경안 등의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로 첫 3년 임기를 마친 이 대표이사도 새로운 임기를 시작한다. 임기는 내년 2월 말까지 1년이다.
대한토지신탁은 2019년 초 이 대표이사 취임 이래 재무건전성 개선과 수익성 제고 등에서 성과를 올렸다.
지난해 말 기준 차입부채는 2018년 3919억원에서 지난해 1238억원으로,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172.5%에서 51.8%로 큰 폭으로 떨어뜨렸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13억원에서 695억원으로, 당기순이익은 247억원에서 522억원으로 끌어올리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대한토지신탁 관계자는 “이번 대표이사 연임과 올 초 정비한 영업조직을 기반으로 차입형토지신탁은 물론 책임준공확약 관리형토지신탁, 리츠, 도시정비사업 등 각 도메인에서 더욱 안정적으로 영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