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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청 감사는 반성하는 조직을 강조했다. 성 감사는 “조직이 혁신에 성공하려면 똑똑한 조직보다 건강한 조직이 우선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조직이 건강하면 문화를 먼저 챙긴다”며 “경영·운영·전략이 톱니바퀴처럼 돌아가기 때문에 사내 정치가 줄고 생산성과 자긍심이 높아진다”고 덧붙였다.
성 감사는 비대면 시대에 맞는 청렴교육 콘텐츠를 개발·확산하고 찾아가는 청렴교육에 직접 나서 직원들에게 깨끗한 조직문화로 만들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성 감사는 취임 이후 38곳의 본부·지사 등을 방문하고 내부행사에 참여하며 950여명의 직원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며 조직 개선에 앞장섰다.
한편 LX공사는 지난해 국민권익위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 A등급, 국토교통부 공직복무관리업무 우수기관을 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