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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아닌 만 0~5세 영·유아가 이용하는 어린이집에서의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가검사키트를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영·유아에게는 이달 첫째주부터 1인당 주 2회분의 자가검사키트를 6주간 지급하고, 보육 교직원에게는 이달 둘째주부터 주 1회분을 4주간 지급한다.
이날 기준으로 영·유아 1차 지원물량인 자가검사키트 470만개가 출하돼 이번주 중 각 시군구로 배송될 예정이다.
어린이집 원아와 교직원은 어린이집 원장의 결정에 따라 등원·출근 전에 주 1~2회 가정에서 자가진단 검사를 하고, 양성일 경우 선별진료소 등에서 PCR(유전자증폭) 검사를 받는다.
전병왕 복지부 보육정책관은 “어린이집 자가검사키트 지원을 통해 어린이집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영유아, 보호자, 보육 교직원 모두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