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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주간 9700명 노바백스 접종…신규 접종자의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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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0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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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22만명 육박... 역대 최다<YONHAP NO-2826>
2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속항원검사 및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연합
최근 일주일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한 성인 신규 접종자 가운데 57%가 노바백스 백신을 맞은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접종을 한 18세 이상 성인 1차 접종자 중 57%인 9700명이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1만700명, 2차접종 완료자는 2만6000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3일 0시 기준 1차 접종률은 전체 인구의 87.4%, 2차접종까지 마친 접종 완료율은 86.5%로 올랐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 보면 1·2차 접종률이 각각 97%, 96.1%로 성인 대다수가 기본접종을 완료했다.

3차접종은 전체 인구의 61.5%가 마쳤으며, 3차접종 기간이 도래한 60세 이상 고령층의 93.4%가 3차접종을 완료했다. 3차접종이 가능한 18~59세 연령층에서는 68%가 접종을 마쳤다.

13~18세(지난해 기준 12~17세) 청소년층은 전체의 82.8%가 1차, 79.5%가 2차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대응에 3차접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3차접종 후 확진된 그룹은 미접종 확진군에 비해 중증·사망으로 진행할 위험이 97.5% 낮다.

2차접종 후 확진된 경우에는 중증 진행 위험이 미접종 확진군보다 67.1%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접종자가 확진됐을 때 중증으로 악화할 확률이 3차접종 완료 후 감염된 사람의 39배, 2차접종 확진자의 3배인 셈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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