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재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벌어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임성재는 7언더파 65타로 선두인 로리 매킬로이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이글 1개·버디 6개·보기 1개 등을 기록했다.
이날 임성재는 까다로운 베이힐에서 아이언샷이 빛을 발했다. 그린 적중률 77.78%을 자랑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혼다 클래식에서 특유의 아이언샷이 말을 듣지 않아 컷 탈락했던 아픔을 금세 극복했다.
이날 김시우(27)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1위로 랭크됐다. 역시 우승권이다. 이경훈(31)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