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임성재, 베이힐서 아이언샷 ‘굿’, PGA 아놀드 파머 ‘공동 5위’ 출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4010002273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3. 04. 10: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304505292_20220304094003236
임성재. /AFP 연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혼다 클래식에서 컷 탈락했던 임성재(24)가 심기일전했다.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첫날 정교한 아이언샷이 위력을 발휘하며 공동 5위에 올라 우승 경쟁을 재개했다.

임성재는 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클럽&로지(파72)에서 벌어진 PGA 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200만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 등으로 4언더파 68타를 때렸다.

임성재는 7언더파 65타로 선두인 로리 매킬로이에 3타 뒤진 공동 5위에 올랐다. 매킬로이는 이글 1개·버디 6개·보기 1개 등을 기록했다.

이날 임성재는 까다로운 베이힐에서 아이언샷이 빛을 발했다. 그린 적중률 77.78%을 자랑하며 시즌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다.

혼다 클래식에서 특유의 아이언샷이 말을 듣지 않아 컷 탈락했던 아픔을 금세 극복했다.

이날 김시우(27)는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11위로 랭크됐다. 역시 우승권이다. 이경훈(31)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에 자리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