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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일부 제품 가격 5% 인상…올해만 두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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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3. 0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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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샤넬 플랩 백./ 사진 = 샤넬 공식 홈페이지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3일 또 한번 가격을 인상을 단행했다. 올 들어 두번째 인상이다.

4일 패션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클래식 스몰·미디움, 보이샤넬, 가브리엘호보 등 주요 제품 가격을 인상했다. 이번 인상에 따라 클래식 스몰은 1052만원에서 1105만원, 미디움은 1124만원에서 1180만원, 라지는 1210만원에서 1271만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보이샤넬 스몰은 666만원에서 699만원으로, 미디움은 723만원에서 759만원으로 올랐다.

제작비·원재료 변화와 환율 변동 등을 고려해 가격을 조정했다는 게 샤넬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착용해 유명세를 탄 가브리엘호보 스몰은 624만원에서 655만원으로, 가브리엘호보 뉴미디움은 652만원에서 685만원으로 5% 가격이 올랐다. 이외에 뉴미니는 539만원에서 566만원으로, 뉴미니탑핸들은 581만원에서 610만원으로 올랐다.

시계류 등 잡화 가격도 조정됐다. 클래식 카드 홀더 가격은 69만2000원에서 73만원으로, J12 워치 가격은 674만원에서 733만원으로 올랐다.
장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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