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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은 이날 오후 9시(한국시간) 베이징 국립경기장(국가체육장)에서 막을 올린 베이징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46개 팀 중 35번째로 입장했다.
입장 순서는 중국 간체자 획순이다.
개막식에는 윤경선 한국선수단장을 비롯한 임원과 선수 18명(하키 13명·컬링 5명) 등 총 41명이 참가했다.
기수는 한국 동계패럴림픽 참가 사상 처음으로 여성 선수가 단독으로 나섰다. 주인공은 혼성 휠체어컬링 대표팀 ‘장윤정 고백’(의정부 롤링스톤)의 리드 백혜진이다.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은 6개 전 종목에 선수 32명과 임원 50명 등 총 82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전체적으로는 러시아와 벨라루스 등이 개막식 직전 퇴출당하면서 46개 국가가 참가하게 됐다.
러시아에 침공을 당한 우크라이나에서는 20명의 선수와 9명의 가이드가 참가한다. 이날 우크라이나 선수단은 많은 박수를 받았다.
베이징 동계패럴림픽은 13일까지 베이징, 옌칭, 장자커우에서 진행되며 6개 종목 78개 세부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