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의현, 기대 걸었던 패럴림픽 두 번째 레이스서도 메달 실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601000311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3. 06.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0000958302_001_20220306141001315
신의현. /연합
한국 패럴림픽 사상 첫 금메달에 빛나는 신의현(42)이 2022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두 번째 레이스에서도 메달권에 들지 못했다.

신의현은 6일 중국 장자커우 국립바이애슬론센터에서 마무리된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18㎞에서 49분 26초 2로 출전 선수 25명 중 8위에 올랐다.

이로써 신의현은 전날 첫 레이스였던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6㎞ 12위에 이어 두 번째 경기도 입상하지 못했다. 금,은메달은 개최국 중국이 휩쓸었다. 정펑이 43분 09초 2로 1위, 마오중우가 2위(43분 23초 8)였다. 동메달은 캐나다의 콜린 캐머런(47분36초6)이 따냈다.

이날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좌식 18㎞는 내심 기대를 걸던 종목이다. 신의현은 올해 1월 노르웨이 릴레함메르에서 이 종목 은메달을 목에 걸며 베이징 대회 전망을 밝혔다.

다만 베이징에서는 고지대 적응에 어려움을 겪으며 고전했다. 3㎞의 코스를 6바퀴 도는 이날 경기에서 신의현은 3㎞ 지점을 5위로 통과했지만 3∼6㎞ 구간에서 속도가 떨어지며 8위로 밀렸다. 8.6㎞ 지점 통과 기록은 9위까지 떨어졌다. 15㎞ 지점부터 다시 속도를 내기 시작하며 최종 8위가 됐다.

신의현에게는 아직 4개 종목이 남아 있다. 그는 8일 오전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바이애슬론 남자 좌식 10㎞에 출격한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