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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1-2022시즌 EPL 28라운드 에버튼과 홈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17분 토트넘이 2-0으로 앞서나가는 추가 골을 넣었다.
이날 토트넘은 손흥민을 포함해 해리 케인의 멀티골 등이 터지며 5-0으로 대승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6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서 토트넘의 4-0 승리에 쐐기를 박는 마지막 골을 넣은 것까지 정규리그 2경기 연속 득점이다.
손흥민의 정규리그 연속 골은 지난해 12월 브렌트퍼드전부터 크리스털 팰리스전까지 올린 4경기 연속 골에 이어 시즌 두 번째다.
이날 손흥민은 쿨루세브스키가 넣은 원터치 패스를 페널티아크 오른쪽 부근에서 받아 수비수들이 따라붙기 직전 재빨리 오른발로 슈팅해 골망을 흔들었다.
올해 정규리그 홈경기 첫 승리로 2연승을 달린 토트넘은 7위(승점 45·14승 3무 9패), 3연패에 빠진 에버턴은 17위(승점 22·6승 4무 15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