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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0만2721명…위중증 1007명·사망 1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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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0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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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선별진료소<YONHAP NO-2708>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을 안내하는 의료진의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20만 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8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21만716명)보다 7995명 줄면서 20만2721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486만9691명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 1일(13만8990명)의 1.5배, 2주 전인 지난달 22일(9만9568명)과 비교하면 2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955명)보다 52명 증가한 1007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가 1000명을 넘은 것은 델타 변이 유행 시기인 지난 1월 3일(1015명) 이후 64일만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18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9282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19%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만2647명, 해외유입이 74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5만2729명, 서울 3만7483명, 인천 1만2603명, 부산 1만9361명, 경남 1만4028명, 대구 7586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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