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F&F홀딩스, 희망브리지에 산불 피해 복구 성금 2억원 기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09010004992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2. 03. 09. 11:1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309110814
F&F본사 전경./ 제공 = F&F
패션기업 에프앤에프(F&F) 지주회사 F&F홀딩스가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등에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2억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F&F홀딩스가 산불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써달라며 2억원을 전해왔다고 9일 밝혔다.

희망브리지는 F&F홀딩스 기부금으로 이재민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피해복구에 힘을 더할 계획이다.

울진 산불 현장에서 지원 활동을 펼친 김정희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이 F&F홀딩스를 비롯한 많은 기업과 시민들의 따뜻한 손길을 통해 하루빨리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60년 동안 1조5000억원의 성금과 6000만 점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 극복 성금 1008억원을 모금해 3700만 점에 가까운 물품을 방역 취약계층과 의료진, 치료시설 입소자 등에게 전달한 바 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