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PGA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악천후에 일정 차질..김시우 컷 탈락 위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3010006838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3. 13. 14:1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313505505_20220313132802370
김시우. /AFP 연합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5의 메이저대회’이자 선수권대회로 통하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2000만달러)이 악천후라는 변수를 만났다.

1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의 TPC 소그래스 스타디움 코스(파72·7256야드)에서 진행된 대회 사흘째 일부 선수들은 2라운드를 마쳤지만 2라운드를 시작도 하지 못한 선수들도 있었다.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현지 악천후 탓에 계획된 3라운드를 다 끝내지 못한 것이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14일 최종 4라운드가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차질이 빚어져 결국 하루 늦은 15일까지 진행하게 됐다.

그러나 이마저도 장담은 못한다. 남은 일정에도 악천후가 이어지거나 연장전이 성사되는 경우에는 15일에도 경기를 끝내지 못할 수가 있어서다.

악천후를 뚫고 2라운드 3번 홀까지 치른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와 1라운드까지 마친 톰 호기(미국)가 나란히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라있다. 1라운드까지만 치른 호아킨 니만(칠레), 키스 미첼(미국), 아니르반 라히리(인도)가 5언더파로 1타 차 공동 3위를 형성했다.

라운드가 초반에 머물러 있어 순위는 크게 의미가 없다는 상황이다.

한국 선수로는 김시우가 2라운드 17번 홀까지 경기를 마쳤는데 중간합계 7오버파로 공동 119위에 올라 컷탈락 위기에 몰렸다. 2라운드에서 버디 4개를 잡았으나 보기 3개, 더블보기 2개를 쏟아내며 3오버파로 부진했다. 1라운드만 마친 이경훈은 이글 1개, 버디 2개, 보기 2개로 2타를 줄이며 공동 23위다. 2라운드 2개홀까지만 소화한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 버디 2개를 보기 2개와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고 2라운드에서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기록해 이븐파로 공동 55위에 랭크됐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