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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건설, 동해안 산불 피해 성금 1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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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2. 03. 16.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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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산불피해 신고 접수 중(2)
산불로 소실된 주민의 생활터전./제공=울진군
라온건설은 경북 울진 등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성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거쳐 산불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주거시설 마련과 피해 건물 복구, 긴급구호키트·식품 등 생계와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손효영 라온건설 대표이사는 “산불로 한 순간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두 번 다시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하며 주민들의 생활이 하루 빨리 정상화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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