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태원 사진’ 푸이그 첫 결승타..키움, SSG에 4-1 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7010010011

글자크기

닫기

정재호 기자

승인 : 2022. 03. 17. 16:5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2031301001190600069021
야시엘 푸이그. /키움 히어로즈
최근 이태원에서 찍힌 사진으로 다소 논란을 부른 야시엘 푸이그(32)가 한국 무대 첫 적시타를 결승타로 장식하며 SSG 랜더스 격파의 선봉에 섰다.

키움 히어로즈는 1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22 신한은행 쏠 한국야구위원회(KBO)리그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수훈갑은 푸이그였다. 이태원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에 오른 날 푸이그는 4회말 1사 1,3루에서 SSG 선발 이반 노바의 몸쪽으로 휘어져 들어온 시속 147㎞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깨끗한 좌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푸이그는 시범경기 2호 안타로 첫 타점을 쌓았다. 앞서 13일 푸이그는 두산전에서 5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우완 김지용의 시속 131㎞ 슬라이더를 받아쳐 좌측 2루타를 치며 한국무대 데뷔 안타를 신고한 바 있다.

이날 키움이 이후 리드를 뺏기지 않고 승리하면서 푸이그의 적시타는 결승타로 기록됐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푸이그가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중요하다”며 이태원 사진에 대해 푸이그를 감싸며 힘을 실었다.

SSG는 8회초 2사 2루에서 임석진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추가 득점에는 실패했다.

키움 선발 에릭 요키시(3이닝 무실점)는 시범경기 두 번째 등판에서 탈삼진 4개를 뽑아내는 위력투를 펼쳤다. 메이저리그 90승 투수인 노바는 4이닝 3피안타 1실점 5탈삼진 등으로 호투했으나 패전투수가 됐다.

이밖에 KIA는 kt를 4-2로 따돌렸고 NC는 한화에 7-6으로 승리했다. 부산 사직구장에서는 롯데가 두산을 3-2로 꺾었다.

정재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