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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LX공사에 따르면 감면 대상지역은 경북 울진과 강원 강릉·삼척·동해 등 4곳이다.
이번 산불로 인해 시설물이 전소 또는 반소된 지역에서 지적측량을 의뢰할 경우 수수료를 전액 감면 받을 수 있다. 시설물이 없더라도 피해복구를 위한 지적측량이 이뤄질 경우 수수료가 50% 감면된다.
지적측량 의뢰 시 행정안전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서 발급받은 피해사실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신청은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LX공사는 동해안 산불 피해 지역에 신속한 피해보상을 위해 드론과 전문인력 등을 투입시켜 피해면적 산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용하 LX공사 지적사업본부장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 국민 부담 경감을 위한 노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무”라며 “수수료 감면뿐만 아니라 드론을 활용한 피해면적 산정에도 적극 조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