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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47만52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전날 동시간대 집계치인 32만9105명보다 14만6171명 많다. 1주 전인 지난 15일 같은 시간 집계치(44만1423명)와 비교하면 3만3853명 많고, 2주 전인 8일(32만6834명)보다는 14만8442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는 2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역대 두번째로 큰 규모일 것으로 전망된다. 기존 최다 기록은 지난 17일에 나온 62만1281명이다.
한편 국내 누적 확진자는 이날 1000만명을 넘었다. 이날 오후 9시 중간집계를 더하면 누적 확진자는 1041만1816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