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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트랙 #1’ 한소희 “작사가 役, 안경+내추럴한 헤어스타일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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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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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사운드트랙 #1’ 한소희/제공=디즈니+
‘사운드트랙 #1’ 한소희가 작사가 역할을 맡은 소감을 밝혔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1’의 제작발표회가 23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박형식, 한소희가 참석했다. 당초 참석 예정이던 김희원 PD는 코로나19로 확진으로 불참했다.

이날 한소희는 “모르는 감정에 대해 작사를 해야 해 ‘사랑에 대한 감정을 어떻게 하면 은유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까’에 대해 생각했다”며 “OST 가사가 있어서 그 가사들을 어떻게 하면 받아들이면서 쓸지, 제가 이해를 해야 손으로 가사가 나올 수 있어서 그런 걸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박형식은 “현장에서는 작사가 같았다. 머리도 쥐어뜯으며 굉장히 고심했다”고 전했다.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인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뮤직 드라마다. 총 4개 에피소드로 구성 됐으며 23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매주 1회씩 공개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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