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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영탁, 팽현숙 만나 예비 장모 모시기 체험 “탁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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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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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랑수업’ 영탁/제공=채널A
‘신랑수업’ 영탁이 팽현숙과 만나 ‘예비 장모 모시기’ 체험에 나선다.

23일 방송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8회에서는 ‘사위 삼고 싶은 연예인 1위’에 등극한 영탁이 팽현숙을 만나 ‘가상 장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날 직접 만든 꽃다발을 들고 팽현숙과 만난 영탁은 ‘장모님과 단둘이 함께하기 힘든 것’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에서 1~3위에 오른 것을 모두 도전해, ‘도장 깨기’에 나선다.

특히 팽현숙은 영탁을 보자마자 “탁서방~”이라며 친화력을 과시하고, 이에 MC 김원희X홍현희를 비롯한 신랑수업 수강생들은 “혹시 (팽현숙의) 따님 하나 씨와…?”라며 호들갑을 떤다. 하지만 면허가 없는 영탁은 운전대를 팽현숙에게 맡기고 조수석에 앉아, “내 팔자가 그렇지 뭐~”라는 팽현숙의 한숨을 자아낸다.

잠시 후 두 사람은 남이섬에서 다이내믹한 데이트 코스를 체험하고, 맛집에서 오붓한 식사를 한다. 여기서 팽현숙은 “탁서방, 노후 설계는 해놓았나?” “일주일에 소고기는 몇 번 정도 가능한가?”라며 ‘과몰입 질문’을 쏟아내 영탁을 압박한다. 과연 영탁이 팽현숙을 흡족케 할 대답을 내놓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제작진은 “영탁이 팽현숙과의 만남에서 특유의 센스 넘치는 면모를 마음껏 드러낸 것은 물론, ‘깜짝 이벤트’까지 준비해 팽현숙을 감동케 한다. 팽현숙이 ‘남편과 한 번도 못해본 데이트’라며 감탄을 연발할 정도였다. 마치 한 편의 영화 같은 두 사람의 ‘장서 데이트’ 현장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신랑수업’ 8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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