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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용산구는 23일 성장현 용산구청장, 박희윤 현산 개발영업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역사박물관 개관식을 개최했다. 용산역사박물관은 지난해 5월 착공해 지난달 공사를 완료했다.
현산은 용산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용산구 한강로3가 65-154번지 일대 1만772㎡ 부지를 개발하는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하 6층~지상 최고 33층 621가구 규모의 고품격 주거와 쇼핑, 문화가 융합된 주거복합공간을 조성할 예정이다. 부지 내 용산철도병원 본관이 이번에 용산역사박물관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이다.
지난해 5월 현산의 부동산투자회사인 ‘HDC아이파크 제1호 위탁관리 부동산투자회사’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을 위한 영업인가를 받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인허가·행정 절차를 거쳐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현산 관계자는 “새로운 글로벌 중심업무생활지구로 개발할 그랜드 비전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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