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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비우스’는 희귀 혈액병을 앓는 생화학자 모비우스(자레드 레토)가 흡혈박쥐를 이용해 치료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구원할 힘과 파괴할 본능을 가지게 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 영화는 마블 원작 코믹스에서 ‘스파이더맨’과 맞선 적수 마이클 모비우스 박사를 주인공으로 한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베놈’ 제작진이 선보이는 작품으로,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을 관람한 관객들은 물론, 전 세계 코믹스와 영화 팬들이 놓쳐서는 안 될 영화로 손꼽히고 있다.
연출을 맡은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은 “어렸을때부터 마블 코믹스를 좋아해 ‘마블 영화를 만들게 해달라’고 신에게 기도했다. 기회가 왔을 때 영광이었고, 마블 유니버스의 주변부에 있는 아웃사이더를 스크린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서 기뻤다”라며 “자레드 배우처럼 재능 있는 배우들과 함께 할 수 있는게 꿈만 같았다. 헌신과 재능을 보면서 많은 사람들이 영감을 받았고 열심히 작업을 했다. 모든 여정이 저한테는 영광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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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는 “다니엘 에스피노사 감독님과 아드리아 아르호나와 함께한다는 점이 굉장히 흥분됐지만 가장 매료시킨 점은 모비우스 캐릭터를 영화화해서 스크린으로 옮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영광스럽게도 모비우스를 처음으로 영화화할 수 있는 점에 합류할 수 있어서 영광스럽다”고 전했다.
또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선과 악의 이중적인 모습에 매력을 느꼈다. “선과 악의 회색지대에 있다. 그런 점이 저한테는 흥미로운 지점이었다. 이제는 전형적인 마블 캐릭터의 새로운 해석, 새로운 마블히어로의 면을 보여줄 수 있다. (팬들도)빌런도 아니고 히어로도 아닌 중간 어디 간에 있는 캐릭터를 만날 때가 된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은 캐릭터 안에 내재 돼 있다. 저한테는 완벽한 캐릭터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티 히오러의 복잡성은 흥미로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그 누구도 100% 착한 사람은 없다. 악한 모습도 있다. 미묘하고 세심한 부분을 드러내는 것도 연기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부담감을 느끼기도 한다. 모비우스는 고전적인 마블의 캐릭터다. 멀티버스의 어두운 구석까지도 탐구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독님이 장르 시험을 많이 하셨고, 흥미로운 장르를 섞었다. 시의적절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다니엘 감독은 “이 영화는 자레드가 한다고 해서 할 수 있었던 작품”이라며 “그는 이미 모비우스였고, 자레드만이 소화할 수 있었다. 현장에서 자레드 배우가 정말로 모비우스가 되어 캐릭터에 숨을 불어 넣어줘서 영광이었다”고 극찬했다.
이어 “자레드가 얼마나 헌신적인 배우인지는 관개들이 잘 알 것이다. 발전의 발전을 거듭하는 모습이 대단했고, 현장에서 릴렉스 돼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현장에서 내가 작은 선물을 받고 있더라. 영화 작업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어려웠지만 놀라움의 연속이었다. 이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을 고르라고 하면 고를 수가 없다. 세련된 연기를 볼 수 있는게 저한테는 자체가 기억에 남는 작업”이라고 덧붙였다.
‘모비우스’는 오는 30일 개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