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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브랜던 나카시마에게 0-2(1-6 5-7)로 패했다. 나카시마는 일본계 미국인 테니스 선수다.
마이애미 오픈은 4대 메이저대회 다음 등급은 마스터스 1000시리즈 중 하나인데 유독 권순우와는 인연이 없었다.
이번 대회마저 1회전에서 탈락한 권순우는 마스터스 1000시리즈 단식 본선에서 통산 전적 5전 전패를 기록했다.
반면 4대 메이저대회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얻어왔다. 권순우는 지난해 프랑스오픈에서 3회전(32강)까지 오르는 등 단식 본선 전적 5승 11패다.
일정을 조기에 마치게 된 권순우는 4월 4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총상금 59만4950달러)에 출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