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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위크 등에 따르면 코다는 4월 1일(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인 셰브런 챔피언십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대회 관계자 등은 코다가 이날 마감한 셰브런 챔피언십 출전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몸 상태가 나빠진 코다는 싱가포르와 태국 등 아시아에서 진행된 대회를 건너뛰었고 고진영이 돌아오는 24일 JTBC 클래식도 출전 계획을 취소했다.
혈전증 진단 때문이다. 지난달 6일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이후 대회에 나서지 않은 코다는 당분간 집에서 쉬겠다는 입장을 알렸다.
혈전은 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를 말한다. 혈전증이란 혈전에 의해 발생되는 질환으로 가볍게 볼 일은 아니다. 특히 운동선수들은 주의가 필요하다. 재발 확률이 매우 높은 부상이기 때문으로 알려져 있다.
코다는 작년부터 고진영과 세계랭킹 1위를 다투고 있다. 현재 2위인 그는 1위 탈환을 위해 꾸준한 대회 출전이 필요하지만 올해는 세 차례 LPGA 투어 출전에 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