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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LG맨으로 구본준 LX홀딩스 회장의 최측근인 하 전 부회장이 LX에 합류하는 것이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하현회 전 부회장은 4월부터 LX인터내셔널 상근 고문으로 일한다.
LX인터내셔널 관계자는 “하 전 부회장이 상근고문으로 경영 자문 역할을 맡는다”고 밝혔다.
1985년 LG그룹에 입사한 하 전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 부사장, LG전자 사장, LG 대표이사 부회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 LG유플러스 대표이사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LG디스플레이 부사장을 맡으며 경기도 파주 LG디스플레이 클러스터 구축을 주도했고, 구본준 회장이 LG전자를 이끌던 시절 TV 사업 성장을 이끌었다고 평가받는다.
하 전 부회장은 구 회장이 LX 신설지주 출범을 공식화한 2020년 말 LG를 떠났다.










